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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 레스트 Travellers Rest

 

 

 

스팀에서 봄할인을 할 때 알게된

트래블러스 레스트 Travellers Rest 

( * 이 게임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게임입니다.)

 

 

 

트래블러스 레스트의 장르는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으로

2020년 7월 28일 출시되었습니다.

최신, 모든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6,500원으로

저는 스팀 봄 할인 20% 할인으로 13,200원에 가져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한국어 지원이 됩니다!!

무려 18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래블러스 레스트 Travellers Rest 소개]

 

스팀

 

* 이 게임은 아직 얼리 액세스 버전이기 때문에

아직 모든 기능이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스팀

 

트래블러스 레스트 (Travellers Rest)

주점의 주인이 되어 맥주 양조, 요리, 농장 운영,

판매가 가능한 운영 게임입니다.

새로운 물건을 발견 · 획득할 수 있고

그 물건들로 양조, 경작, 요리, 건축하여

자신이 원하는 주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팀

 

 맥주를 양조하고 독한 술을 증류하며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 술, 물건을 발견하고 만들 수 있습니다. 

주점을 운영하면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캐릭터 업그레이드 및 자연, 건조, 요리, 양조, 사교,

마법 테크놀로지 트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스팀

 

자신이 원하는 주점을 짓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가구를 커스텀하고 인테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술집의 명성을 높여

보너스를 얻고 더 많은 물건을 잠금 해제 할 수 있습니다.

+ 객실 운영도 할 수 있습니다.

 

 

스팀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주말의 러시아워나 명인의 방문을 위해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음유시인이나 황실 구성원들이 주점에 머물 수도 있고,

이벤트와 계절에 맞는 특별한 음식과 술을 미리 확인하여 준비할 수 있습니다.

 

 

*

**

***

 

판타지 중세 여관 경영 게임이지만

전투적이나 판타지쪽 요소는 없고

말 그대로 중세 여관 경영게임으로

여관 경영과 농사, 자원수집, 요리, 제작에 맞추어 있는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한국어 지원이 돼서 게임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간혹 가다 글이 깨져 보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한국어 번역 상태가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발전이 많이 필요한 게임이긴 합니다.

게임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아직 게임이 얼리 액세스라서 부족하거나 미흡한 점이 드문드문 보이지만

충분힌 즐길만한 게임인 것 같다가도 콘텐츠가 너무 없어서

(NPC와의 교류나, 스토리 등이 없음)

아직은 타이쿤 같은 느낌이 큽니다.

그럼에도 패치를 꾸준히 하고 있고

새로운 NPC 가족 및 농장 동물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스팀 - 농장 건물 내부
스팀 - 농장 동물

 

스팀 - NPC 홀리, 바이올렛, 아서

 

이 게임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이고 

 반복되는 게임 좋아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사서 한 번씩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 게임입니다.

모두 즐거운 게임 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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